썸네일 웰킵스 비말차단마스크 물샘, 불량, 회수, 환불, 가격, 구매방법 후기 웰킵스 비말차단마스크 불량, 물샘, 회수, 환불, 가격, 구매방법 후기 본격 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기존에 쓰던 KF-94, FK-80은 쓸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지난 6월쯤 KF-AD 웰킵스 비말차단마스크를 구매했다. 9시에 웰킵스 공식홈페이지와 웰킵스 스마트 스토어에서 웰킵스 비말차단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일단 웰킵스 공식홈페이지는 당시 접속조차 안되는 상태였고 그나마 스마트스토어는 접속이 가능했다. 출근이 10시까지인 필자는 버스안에서 열심히 새로 고침을 했지만 구매하기 버튼 조차 구경할 수 없었다. 이렇게 며칠을 구매 시도 실패 끝에 일주일만에 구매에 성공했다. 혹시 필자처럼 오전 9시에 외부에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경우 네트워크 상태를 잘 활용하는것이 좋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연결된 ..
썸네일 메디폼 후기 - 가격, 사용법, 교체시기, 화상, 진물에 효과 메디폼 후기 - 가격, 사용법, 교체시기, 화상, 진물에 효과 메디폼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20살 때 용접하는 곳을 지나다가 얼굴에 불꽃이 튀어서 이마에 콩알만 한 작은 화상을 입었던 적이 있었다. 한창 멋 부릴 나이에 화상이라니.. 이마선 바로 밑이라 앞머리로 가리면 됐지만 흉이 걱정이었다. 당시가 2천 년대 초였는데, 그때는 메디폼과 같은 제품이 있거나 메디폼 같은 습윤드레싱의 개념조차 없을 때라 그저 '소독 잘하고 후시딘만 잘 바르면 된다' 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다 약국에 가서 화상 부위를 보여주니 수입제품이 있긴 한데 좋다며 권했고 당시 가격으로 만원이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부착하니 불투명해지며 점점 밴드가 차올랐고 신기하게도 밴드의 수명이 다 할 때쯤 때어보니 상처는 흔적..
썸네일 유산균 면역,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 3개월 복용 후기 유산균 면역,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3개월 복용 후기 유산균 면역, 장내 미생물군락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장내 미생물군락이 유해균의 비중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말인데 약들 약 고약사님 유튜브에서 알게 되어 지금 3개월째 복용 중이다. 불규칙한 식생활, 야식,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설사가 잦은 편이었다. 심한 경우 혈변을 봤던 경우도 있어 심각함을 인지하고 직접 구매 후 복용해봤고 락토비프 유산균 면역에 대해서 나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해봤다.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특징 / 선택한 이유 다른 유산균 제품들과 다른 점으로는 유명 원료사인 다니스코 원료 100%로 배합 및 제조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세계 3대 원료사 다니스코, 로셀, 크리스..
썸네일 금딸 100일차 후기 NoFap 금란물 금딸 100일 차 후기 NoFap 금란물 작년 겨울부터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 님의 채널에서 자금위 영상을 본 후로 음란물 끊기를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여 드디어 100일째인 오늘 그동안의 경험과 금란물, 금딸이 주는 효과와 아주 주관적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왜 금란물인가?? 사실 금딸에 대한 과학적인 논문이나 메타분석은 부족하다. 주로 사람들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주장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치부하기엔 가져오는 폐해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미디어에서는 자기 위로에 관한 소재를 희화하며 장난스럽게 인식하게 하며 가볍게 치부하지만 잦은 자기 위로와 음란물 시청은 뇌의 도파민 과다분비로 도파민 수용체 체계를 망가트리며 쉽게 만족할 수 없게 한다. 따라서 의욕이 상실되고, 높..
썸네일 GNC 멜라토닌 3mg - 5년 복용 후기 효능 부작용 "안 좋은 일은 늘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20대 어린 나이에 사업실패와 경제적 파산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으로 불면증과 우울증 약한 강박증 신경과민 등으로 힘들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항우울제 수면제 신경안정제 등등 정신과 약만 수가지 복용했었다. 내가 예민한 건지 처방된 약들은 모두 검증이 된 약일 텐데 유독 나는 그에 따른 각종 부작용도 많이 겪었다.. 신경정신과 약 부작용 입이 마르고, 무의식 중에 혀를 치아로 살짝 깨물고 있으며 기억력은 감퇴했고 몽롱하고 자주 멍을 때렸으며 잠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을 떠나서 시간을 건너뛴 것 같은, 그냥 기억을 잃은듯한 느낌에 무섭기까지 했다. 그러다 식은땀으로 침대 시트를 다 적셨던 어느 날 공황장애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적도 있었다. 그렇게 1년여 개..